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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야구] 파주챌린저스 출신 윤산흠 두산베어스 입단
파주챌린저스 독립야구단 창단3년만에 프로선수 6명배출
 
[SPORTIAN] 김재한 학생기자 기사입력  2019/01/01 [15:03]

▲ 파주챌린저스 에서 뛰었던 윤산흠 선수     ©김재한 학생기자

[SPORTIAN=김재한 학생기자] 지난 20일 파주챌린저스 출신 윤산흠 선수 가 두산베어스 육성선수로 입단을 확정하여 올시즌부터 두산베어스 선수로서 유니폼을 입을 수 있게 되었다.

윤산흠 선수는 지난 2017년까지 영신고 야구부 소속으로 경기를 뛰어 영신고의 에이스로 활약하였으나 아쉽게도 2018년도 신인드래프트에서 지명받지 못하였다. 이후 2018년 1월 초 파주챌린저스 3기 선수단으로 합류하였으며, 투수진이 얼마 없는 상황에서 선발과 구원을 왔다갔다하며 140km대 중후반의 강속구를 뿌리며  팀의 주축 투수로 활동하였다.

윤산흠 선수 와의 인터뷰

-안녕하세여 윤산흠 선수 두산베어스와 계약확정이 된걸 축하드립니다. 소감이 어떠신가요?-
윤) 기분이 좋습니다. 앞으로 두산베어스 팬에게 좋은 선수가 될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현재 근황은 어떤하신가요?-
윤) 현재는 파주를 떠나 고창에서 개인운동을 통해 시즌을 준비하기 위한 몸을 만들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2세대 독립리그의 선수로써 파주챌린저스는 어떤 곳인지 소개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윤) 파주챌린저스는 나에게 야구공을 다시 잡게 해준 고마운 고향이다. 고등학교 졸업 이후 프로에 지명되지 못해 야구 인생을 끝낼뻔했다. 하지만 파주챌린저스 트라이아웃 공고를 보고 야구공을 다시 잡게 되었으며 2018년도 문창환 코치님의 지도 아래 몸을 관리하며 리그와 교류전 포함 약 30에서 50게임 정도를 선발과 구원을 왔다갔다 하며 야구를 즐길 수 있었던 것 같다. 앞으로 파주챌린저스의 무궁한 발전과 많은 프로선수와 야구 지도자가 탄생할 수 있도록, 무궁한 발전을 기대한다.

김재한 학생기자 kjh015jh@daum.net


기사입력: 2019/01/01 [15:03]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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