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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믹스더블컬링, 장혜리-최치원 핀란드에 4승 2패
 
정지빈 기사입력  2019/04/25 [23:36]

▲ (출처:세계컬링연맹) 장혜리 선수 사진     ©


[SPORTIAN=정지빈 학생기자] 이혜인 코치가 이끄는 믹스 더블 국가대표팀 장혜리-최치원은 노르웨이 스타방에르의 쇠르마르카 아레나에서 열린 2019 세계믹스더블컬링선수권대회 E조 조별리그 6차전에서 핀란드에 6-7로 패했다.

남녀 각각 1명씩 2명이 팀을 이룬 믹스 더블은 4인조 남녀컬링과 달리 한 엔드에 팀당 8개가 아닌 6개의 스톤을 사용하며 8엔드면 경기가 끝난다.

장혜리-최치원은 영국, 카자흐스탄,핀란드,뉴질랜드,아일랜드,사우디아라비아,카타르가 속한 E조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의 1차전에서 6엔드(12-1), 카타르와의 2차전에서 7엔드(12-4), 아일랜드와의 3차전에서 7엔드(13-2),뉴질랜드와의 4차전에서는 7엔드를 마쳐 승리하고 영국과 5차전에서 4-9로 졌다. 한국팀은 핀란드,카자흐스탄,뉴질랜드와 공동 2위를 달리고 있다.


48개국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8개팀이 6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진행하고 조 1.2위가 16강으로 진출한다. 한국은 카자흐스탄과 25일 7차전을 펼친다.


정지빈 학생기자 wjdwlqls98@naver.com



기사입력: 2019/04/25 [23:36]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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