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야구 > 독립리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황금사자기로 보는 2021 신인 선수들
 
오호석 기사입력  2020/07/05 [05:39]

[SPORTIAN= 오호석 인턴기자] 올해 황금사자기는 많은 변수를 나타내며 김해고의 우승으로 마무리되었다. 황금사자기를 통해 좋은 보습을 보여 2021 신인 드래프트에 지명될 것 같은 선수들을 알아보자.

▲ 김해고등학교의 우승 후 모습  

 

먼저 준우승을 기록하며 결승전에서 호투를 펼친 강릉고의 김진욱이다. 김진욱은 중학교 때까지만 해도 잘하는 선수가 아니었지만 강릉고에 진학하며 떠오른 선수다. 롯데의 1차 지명후보이자 선발로서 안정된 투구와 슬라이더를 가지고 있다.

 

2번째는 누구나 아는 전 키움 히어로즈 장정석 감독의 아들 장재영이다. 장재영은 큰 키에서 150이상의 공을 던지는 선수다 작년까지만 해도 제구가 좋지 않았던 선수였지만 3학년이 된 올해는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여주며 메이저리그 스카우터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그러나 장재영은 메이저리그 보다 국내 진출을 선언했고 키움의 1차 지명 후보이다.

 

3번째는 광주일고 이의리다. 이의리는 1학년 때부터 꾸준히 등판하며 좋은 보습을 보여주었다. 140이상의 속구를 던지며 좌완 파이러볼러라는 강점이 있어 기아의 1차지명이 예상된다.

 
마지막으로 장안고의 오장한이다. 이 선수는 우투좌타라는 메리트를 가지고 있으며 140 중반을 던지는 강한 어깨로 우익수와 투수를 하며 중심타선에 배치되어 신범준과 함께 장안고를 이끄는 선수다. KT 위즈는 신범준을 1차 지명으로 생각하고 있지만 오장한은 투타 모두가능한 선수이기 때문에 제2의 강백호로 키워볼 만한 선수이다.



오호석 인턴기자 ohs20617@naver.com


기사입력: 2020/07/05 [05:39]  최종편집:
ⓒ 스포츠인이 만들어 가는 스포츠 신문 스포티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인기기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