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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황대기 고교야구] 조직력 인천고, 경동고에 콜드승 거두고 3회전 진출
성남고, 충암고 각각 상우고, 광주일고에 승리
 
[SPORTIAN] 기사입력  2014/09/02 [08:13]

제 42회 봉황대기 전국 고교야구 2회전에서 인천고, 성남고, 충암고 등이 각각 승리를 거두고 3회전에 진출했다.

 

인천고는 지난 1일 포항야구장에서 열린 경동고와의 2회전(32강전)에서 선발 투수 김승환이 무실점으로 호투와 타선이 찬스때마다 득점타를 가동하며 경동고에 7-0 7회 콜드승을 거뒀다. 끈끈한 조직력이 강점인 인천고는 투타에서 안정적 전력으로 선발 김승환이 6이닝 동안 2피안타 3볼넷 삼진 7개를 잡아내며 빼어난 호투를 보였고 이어 마운드에 오른 조학진도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마무리했다. 인천고는 오는 3일 광주일고를 꺽고 올라온 강호 충암고와 8강 진출을 놓고 피할 수 없는 일전을 펼치게 된다.

 

같은날 군산 월명야구장에서 열린 성남고와 상우고의 경기에서는 타선의 집중력이 돋보인 성남고가 상우고를 11-1로 6회 콜드승을 거두고 역시 2회전을 통과했다. 성남고 선발 투수 안현석은 1실점으로 마운드를 지켜냈고 타선은 찬스때마다 매서운 득점타를 가동하며 상우고에 한수위의 기량으로 대승을 거뒀다.

 

한편 충암고는 광주일고와 연장 10회까지 가는 접전끝에 광주일고에 6-5로 힘겨운 승리를 챙기며 역시 16강에 진출하며 앞선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인천고와 8강을 놓고 맞대결을 펼친다.

 

<봉황대기 고교야구 1일(2회전)경기결과>

인천고 7-0 경동고<7회 콜드>

성남고 11-1 상우고<6회 콜드>

부경고 2-1 부천고

충암고 6-5 광주일고<연장10회>

유신고 13-0 설악고<5회 콜드>

광주진흥고 3-2 원주고

휘문고 4-3 군산상고

장충고 6-0 배명고



기사입력: 2014/09/02 [08:13]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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