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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황대기 고교야구] 서울고, 경남고에 1-0승리
안산공고 문진서 활약 속에 경북고에 3-2 신승
 
[SPORTIAN] 기사입력  2014/09/03 [06:14]

2014년도 고교야구 3관왕을 노리는 서울고가 경남고를 누르고 1차 관문을 통과했다.

서울고는 2일 군산 월명야구장에서 열린 제42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2회전(32강전)에서 선발 투수 김태오의 8이닝 4피안타 8탈삼진 무실점 역투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두고 16강에 진출했다.

 

양팀의 경기는 초반부터 팽팽한 투수전 양상으로 전개됐다. 양팀 타선은 선발 투수진에 막혀 이렇다할 득점 찬스를 만들어내지 못했다. 수비도 견고해 보였다. 팽팽하던 투수전속에 0의 행진을 먼저 깨트린 것은 서울고 였다. 4회초 무사 1루 상황에서 임석진의 2루 적시타로 최동현이 홈을 밟았다. 양팀 통틀어 이날 유일한 득점이자 타점이었다.

 

4회에 선제 1득점을 올린 서울고가 경남고 타선을 완벽한 봉쇄로 1-0 완봉승을 거두고 3관왕을 향한 1차관문을 힘겹게 통과했다.

 

안산공고도 경북고를 3-2로 제압하고 역시 16강에 진출했다. 안산공고 문진서는 팀이 1-0의 불안한 리드를 지키던 5회 승부를 결정짓는 투런 홈런포를 터뜨리며 팀의 16강 진출을 견인했다. 경북고가 추격에 나섰으나 2득점에 그치며 주저앉고 말았다.

 

한편 포항에서 열린 경주고와 공주고의 대결에서는 경주고가 6-3으로 승리했고 포철고는 전주고를 상대로 화끈한 방망이쇼를 펼치며 14-0으로 5회 콜드승을 거두고 역시 16강에 안착했다.

 

<봉황대기 고교야구 2일 경기결과>

경주고 6-3 공주고

신일고 12-2 김해고<6회 콜드>

포철고 14-0 전주고<5회 콜드>

안산공고 3-2 경북고

청주고 14-1 동산고<5회 콜드

서울고 1-0 경남고

북일고 14-2 인창고<5회 콜드>,

마산용마고 4-0 대구고<7회 콜드>  

 



기사입력: 2014/09/03 [06:14]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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