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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 최초 국토부 지정 ‘드론 조종자’ 전문 교육 기관, ‘무인기술UAV교육원’ 개소
 
[SPORTIAN]이완형 기사입력  2016/12/29 [15:25]

5명의 첫 교육 수료생 배출
직장인 대상 2차 교육, 1월부터 실시 예정

▲ 무인기술UAV교육원 1차 수료식(사진제공: 한국생산기술연구원)     ©

 

부산·경남 최초로 국토교통부 정식 인가를 받아 초경량 무인회전익 비행장치(이하 드론) 조종자를 양성하는 ‘무인기술UAV교육원’이 지난달 28일 개소하였다.

무인기술은 무인항공기 연구개발과 교육을 통한 인력 양성을 전문으로 하는 창업 2년차 기업으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부산창업보육센터(부산 강서구 소재)에 입주하고 있다.

드론 자격증은 국토교통부가 2014년 드론산업 활성화와 드론 운항 안정성 확보를 위해 ‘초경량 무인비행기 비행자격증명제’라는 명칭으로 도입했다.

항공정비과와 항공제작과에 특화된 동원과학기술대학교와 ‘제2교육원 설립 및 교육 과정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지 4개월만이다.

무인기술UAV교육원은 부산·경남 최초로 드론 조종 자격 취득이 가능한 전문 교육기관으로 그동안 자격 취득을 위해 3~4주간 수도권을 방문해야 했던 지역 수요자들의 불편함을 덜고 국내 미래 성장동력 산업인 국내 드론 수요에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됐다.

미래의 먹거리로 떠오르고 있는 드론 산업은 차세대 전략사업으로 정부 차원에서 적극 육성 지원하고 있다. 특히 경남은 항공산업을 기반으로 차세대 드론 산업의 메카로의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이번 달 5일 일반인 대상 드론 조종자 양성 과정 1차 입과식을 시작으로 시뮬레이션 및 실기교육 등 3주간의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부산창업보육센터장(서영표 센터장)이 23일 실기장을 방문하여 5명의 첫 교육 수료생을 축하했다.

무인기술UAV교육원은 직장인 대상 2차 교육을 1월부터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늘어나는 드론산업의 수요에 발맞추어 전문 인력 교육 및 양성을 통하여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고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산업계 중 소규모 및 중견기업 지원을 위해 설립된 정부 출연 종합연구기관이다. 흔히 약칭인 '생기원‘으로 불린다. 1989년 10월 설립됐으며 1999년 1월 국무총리실 소속 산업기술연구회로 이관되고, 부설기관인 산업기술정책연구소·산업기술시험평가연구소·산업기술교육센터와 산하기관인 전자부품종합기술연구소가 각각 독립했다. 산업기술연구회가 2004년 과학기술부, 2008년 지식경제부로 이관함에 따라 주무부처가 변경되었다.



기사입력: 2016/12/29 [15:25]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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